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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원작

by 가비제이 가비제이 2021. 9. 22.

오징어게임 원작

오징어게임

 

장르 스릴러, 서바이벌, 액션

제작 (주)싸이런픽처스

유통 넷플릭스

출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등

연출 황동혁

극본 황동혁

음악 정재일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진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 게임에 참여하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No. 456 성기훈 (이정재 배우)

가장 마지막으로 참여에 응했기에 456번이다. 사업도 실패하고, 이혼하고, 도박하고, 쫓기고 생활하다 결국 수많은 빚으로 인해 고전하다가 참여하게 된다.

 

No. 218 조상우 (박해수 배우)

기훈의 동네 후배이다. 서울대를 나온 수재이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빚을 지고는 게임에 참여한다. 기훈과 다르게 냉정하며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전략을 세우는 계획적이고 치밀한 성향을 가진 캐릭터이다. 동네 선후배 관계였던 상우와 기훈이 과연 게임 속에서 힘을 합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No. 001 오일남 (오영수 배우)

게임을 즐기는 해맑은 캐릭터이다. 가장 먼저 참여에 응해 1번이며,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No. 067 강새벽 (정호연 배우)

새터민으로, 가족을 위해 큰돈이 필요한 절박한 인물이다. 아래에 소개될 장덕수와 성기훈과도 미리 알던 사이다. 사람을 불신하는 닫혀있는 캐릭터이다.

 

 

No. 101 장덕수 (허성태 배우)

처음부터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살벌한 인물로 역시나 조폭으로 조직의 돈을 잃어 쫓기는 신세이다.

강새벽과 미리 알던 사이로 첫 씬부터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No. 212 한미 녀 (김주령 배우)

억세고 악착같으며 영악한 인물이다. 악에 받친 모습을 보여주며 본인에게 유리한 곳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는 반칙왕이다.

 

 

 

오징어게임 몇 부작

1. 무궁화 꽃이 피던 날

2. 지옥

3. 우산을 쓴 남자

4. 조르여도 편먹기

5. 평등한 세상

6. 깐부

7. VIPS

8. 프런트맨

9. 운수 좋은 날

 

오징어게임 1회

 

오징어게임은 에피소드 당 60분 내외로 총 9부작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9회 차까지모두 공개한 상태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정주행을 유발하고 있다.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보는 것이 재밌으므로 회차별 제목 및 상세한 줄거리는직접 한 회차씩 감상하며 확인하는 것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징어게임 원작

오징어게임은 원작이 없는 드라마로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으로 유명한 황동혁 감독이 무려 2008년부터 구상해왔던 작품이라고 한다.

 

2008년 당시에는 대한민국 분위기와 맞지 않아 투자에 고초를 겪다가 최근에 와서 제작이 확정되었다.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서 작품 공식 스틸컷과 예고편까지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456명의 사람들 중에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어찌 보면 이러한 작품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풍자한 것인지도 모른다.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되는데 말이다. 소개 글만 살펴보았을 때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도 떠오르기도 하다.

 

 

원작은 제작진 측에선 딱히 언급하지 않지만 소문에 의하면 일본 만화 <신이 말하는 대로>라는 작품과 비슷해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확실히 원작이라는 얘기는 없었으니 참고만 하면 좋을 듯하다.

 

참고로 오징어게임은 원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2008년 극한의 게임에 빠져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가 하나 있었는데 그 만화에 황감독이 정말 제대로 빠져든 모양이다. 지금 시대라면 당연 웹툰일 테지만 그 만화를 보고 '한국형 서바이버 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이번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빠르게 만들기보다는 정말 제대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10년 넘게 다듬은 작품이 이제서야 나온다.

 

 

 

 

오징어게임 줄거리

오징어게임 1회

 

각자의 절박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456명의 사람들이 총 상금 456억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으로 즉, 머니게임에 초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동일한 트레이닝 운동복을 입은 참가자들. 이 참가자들이 총 456명이다. 즉, 여기서 대다수는 도중에 다 떨어져 나간다는 의미다. 예고편에서도 보이지만 참가자 목숨 하나하나가 그리 소중해 보이진 않는다.

 

예시를 들어주기 위하여 직접 총으로 쏴 죽이기까지 하는 친절함과 참여자들 대다수가 빚을 지고 있고 돈이 급한 사람들인걸 보면 456억을 향한 목적의식은 상당히 뚜렷해 보인다.

 

오징어게임 1회

 

극의 배경은 사뭇 아이러니하다. 뭔가 우리네의 유년시절의 순수했던 그런 동네로 동화에 나오는 풍경의 세트장이 등장한다. 그런데 정작 하는 게임은 서로의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다.

 

그래서 그 아이러니함이 더욱 기대가 된다. 촬영감독님이 이형덕 감독이라고 하는데 이 감독님은 <강철비>, <부산행> 등의 긴박한 작품들을 여럿 촬영하신 바 있다. 고로 이번 작품의 스피디함과 더불어 스릴러 및 참가자들의 싸움 등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오징어게임 1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게임을 모두가 알 것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해봤던 게임들이 나오게 되는데 룰은 상당히 많이 다르다.

 

오징어게임 제작사는 싸이런 픽쳐스던데 멋진 작품 나왔기를 기대해본다. 예고편에서 상당히 인상적이던 장면 중 하나로 이 모든 게임의 과정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흔히 영화들 보면 사회의 고위층들로 예상을 할 수 있을 텐데 다들 양복 등 어느 정도 위치가 있어 보이는 포지션으로 그들에게 있어서 400명이 훨씬 넘는 인간들의 처절한 경쟁은 그저 게임에 그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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