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테이퍼링 뜻

by 가비제이 가비제이 2021. 9. 24.

테이퍼링 뜻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이르면 오는 11월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결정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금리 인상도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이 정례회의 뒤 열린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을 TV로 시청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요즘 경제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내용이 바로 테이퍼링이다. 테이퍼링 뜻 이건 사실 쉽게 생각하면 쉽다.

즉, 미국 정부에서 시장에 돈을 적게 푼다는 얘기다. 테이퍼링 뜻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먼저 양적완화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때문에 양적완화에 대해 알아본 후 테이퍼링 뜻 알아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언제까지 미 정부에서 양적완화를 계속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양적완화를 마무리하는 테이퍼링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는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 미리미리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미리미리 대비하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 보면된다.

 

 

 

 

연방준비제도(Fed)

우선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에 대해서 이해가 필요하다. Fed는 미국의 중앙은행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 및 집행하는 미국의 중앙은행제도이다.

미국의 중앙은행이 하는 말에 따라서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 또한 결정되기 때문에 연준을 지켜봐야 하는데, 최근 위에 언급했던 테이퍼링을 연준이 언제 실시하는지 전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우선 테이퍼링을 언급하는 이유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전염병인 코로나19 때문이다. 미국 또한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자국 경제 부흥을 위해 엄청난 양의 통화를 시장에 풀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던 거 같은데 얼마나 풀었는지 다시 찾아보니 매달 1200억달러(140조)의 규모라고 한다. 이게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시장에 풀려가는 돈은 매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연준이 이제 시장에 풀리는 돈을 줄이겠다고 각을 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테이퍼링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양적완화 뜻

양적완화는 중앙은행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에서 시중에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다. 보통 화폐 발행을 해서 국체나 민간 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적완화를 하는 이유

여려가지 사유로 인해 금융시장이 경직되어 있을 때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즉 쉽게 말하면 경제가 어려워졌기에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하게 된다.

일본을 예로 들면 아베노믹스를 생각하면 된다. 돈을 계속해서 찍어내 시장에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원칙적으로 시장원리에 위반된다.

 

계속해서 돈을 찍어 내다보면 통화가치가 하락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될 수 있으며 양적완화를 끝냈을 때 시장 충격이 상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부모님이 계속해서 용돈을 주시면 자식은 돈에 귀중함을 까먹고 노력을 하지 않고 부모님에게 의지해서 살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다 부모님이 이제 용돈 끊겠다 했을 때 노력 없이 살던 자식은 크나큰 충격을 받을 수 받게 없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테이퍼링 뜻

 

테이퍼링 뜻은 위에서 알아본 양적완화를 축소 또는 끝내겠다는 얘기다. 즉, 양적완화를 목적으로 매입했었던 국체나 민간채권을 매도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시장에 풀고 있던 돈을 이제 그만 풀고 풀었던 돈은 회수하겠다는 것이다.

양적완화를 했을 시 발행했던 돈을 없앨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에 매입했었던 국채와 민간채권을 시장에 매도하는 방식이다.

테이퍼링은 긴축 성격의 정책 기조이기에 시장에 단기적 또는 장기적인 충격이 가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때문에 많은 투자자분들이 연준 발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테이퍼링이 시작될 것 같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아마도 올해 아니면 내년 초쯤 시작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건 아무도 모른다.

 

 

양적완화의 예와 테이퍼링 예를 들어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나 실물 경기가 급격하게 하락 되었다. 사업가들은 파산하고 부동산 값은 완전히 떨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경제가 파탄 직전까지 가자 각국 중앙은행에서는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 금리가 최하 1%대까지 내려가도 좋아지지 않자 중앙은행에서는 자산을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돈을 풀었는데 이게 양적 완화이다.

양적완화로 인해 경기가 좋아지긴 했으나 물가가 상승해 반대로 회수한 게 테이퍼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갑자기 금리 인상하게 되면 시장경제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풀었던 돈을 조금씩 줄이다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다.

 

2013년 테이퍼링을 조금씩 시행하다 2년 후에 금리를 인상하였다. 때문에 연준이 회사채를 매각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많은 사람들이 테이퍼링이 시작되는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즉, 테이퍼링이 진행되면 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추세이다. 미국의 물가가 너무가 급상승하게 오르고 있으며, 경제 성장률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르게,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면서 시작된 위기이고 해결 과정도 빠르기에 경제 회복 속도도 빠르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과거보다 빠르게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FOMC란?

FOMC의 회의록에서 테이퍼링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 공개되었다는 기사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FOMC는 뭘까?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라고 나오고 클릭해서 사이트로 넘어가면 한국인 친화적이지 않은 UI가 나온다.

FOMC는 연준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회의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6월 FOMC가 있고, 7월 FOMC가 있다. (8월은 없음, 9월은 다시 있음)

 

 

테이퍼링은 결국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는 금리 인상의 전 단계로 여겨지지만 파월 연준 의장은 선을 그었다. 현재의 제로금리는 유지한다고 했다. 당초 연준은 지난 3월에만 해도 2023년까지는 금리 올리는 걸 반대한다고 했지만 내년에 단기 금리를 한 번,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세 번씩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준의 발표에 월가는 환영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 S&P500은 0.95%, 나스닥은 1.02%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연준은 테이퍼링 방침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점진적으로 조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