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토스뱅크 출범 및 사전신청 방법

by 가비제이 가비제이 2021. 10. 4.

토스뱅크 출범 및 사전신청 방법

 

세번째 인터넷 은행인 토스뱅크가 10월에 출시된다. 만 17세 이상 모든 토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뱅킹 서비스 사전 이용 신청을 받는데, 신청 순서대로 토스 앱 알림을 받으면 통장과 체크카드 가입 절차를 밟고, 서비스 정식 출시 전 토스뱅크의 새로운 뱅킹 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 상품안내

 

파격적인 조건의 상품을 내놓아서 그런지, 4일만에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을 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토스뱅크의 출범 및 사전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토스뱅크란

토스뱅크가 선보인 예금·카드

 

인터넷은행의 주요 예·적금

 

토스뱅크에서는 조건 없이 2%의 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사전 신청 첫날에만 고객 10만 명, 3일 만에 사전신청 50만 명을 돌파, 10월 2일 기준 100만 명 돌파했다.

1 금융권의 입출금통장 금리는 0.1~0.2% 정도이며, 증권사 CMA 통장 금리는 1.5%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입출금통장 치고는 굉장한 금리라고 할 수 있다. 예·적금 상품마다 가입 조건이 서로 다르고 복잡해, 조금이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 은행 발품을 팔고 가입 경쟁을 벌여야 했던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사전신청으로 먼저 토스 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체크카드 또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객이 먹고, 마시고, 타는 생활밀착형 가맹점 5대 카테고리(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즉시(대중교통은 익일) 카테고리별 300원씩 매일 캐시백을 받게 된다.

 

매달 최대 4만 6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5대 카테고리에서 매일 각각 300원씩 받으면 하루에 최대 1500원 캐시백 받을 수 있으며, 31일 기준으로는 최대 46,500원 캐시백이 된다.

 

토스뱅크 온라인 결재 안내

 

해외에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 금액의 3%를 즉시 캐시백 한다. 국내 출시된 체크카드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송금 수수료는 물론 국내외 ATM 입·출금 수수료도 무제한 무료이다.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는 첫 번째 시즌 혜택이며, 시즌마다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대.출

 

5일 공개되는 신용대.출 상품도 다른 은행에 비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우선 중금리 대.출 상품 없이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등 2가지 신용상품을 출시하고 정책금융 상품인 '사잇돌대.출'은 시차를 두고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현재 토스뱅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용대.출 금리는 연 2.7615.00%이며 한도는 최소 100만~2억7000만원이다.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는 대.출자의 개인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이 범위 내에서 산정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최대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 뱅크도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중단한다. 필요하기 때문에 대.출을 하는것인데, 갑작스레 대.출을 막아서 집을 살 계획이었단 사람들이 계획을 미루거나, 더 안타깝게 계약을 파기해 계약금만큼 피해를 보는 사례도 있다.

결론적으로 상황은 토스뱅크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은 토스뱅크 대.출을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여기서도 대.출이 되지 않으면 제2금융권이나 사.채시장으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스뱅크도 금융당국의 일부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신용대.출 상품의 자체 한도를 2억7000만원으로 하되 연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연간 총 가계대.출 증가율을 규제하는 데는 기존 은행보다 자유롭지만 가계부채 억제를 우선시하는 금융당국의 방침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토스뱅크 사전신청

토스사전신청은 17세 이상, 9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토스 앱의 홈 화면 상단 배너 또는 전체 탭 내 토스뱅크 사전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 사전신청 방법

 

순차적으로 토스뱅크가입이 이뤄지는데, 친구나 지인에게 공유하고 초대받은 지인이 사전신청한다면 내 순위가 올라가 더 빨리 사용해볼 수 있다고 한다.

토스뱅크 사전신청을 하면 토스뱅크통장 개설과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

 

 

 

토스 history

토스팀은 바꾸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 있고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목표가 있는 조직이다. 어렵고, 불편하고, 멀게 느껴지는 금융이 아닌 누구에게나 쉽고 상식적인 금융을 만드는 것이 토스팀의 존재 이유다.

- 토스팀 소개 (toss.im)

 

토스는 파격행보를 많이 보였 왔다. 올해(2021년)만 봐도 변화가 확연히 느껴진다.

2021. 2월 토스 증권 출범

2021. 4월 토스 씨 엑스 설립

2021. 6월 제3 인터넷 전문은행 본인가 획득

2021. 8월 평생 무료 송금 정책 전격 도입

 

 

토스 증권은 복잡한 HTS나 MTS를 답습하는 게 아니라, 혁신적인 외관과 알림 서비스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투자 서비스와 문화를 만들었다.

실시간 인기 있는 게 어떤 회사 주식인지,다른 사람들은 어떤 주식을 많이 샀는지, 그 주식이 3개월 전보다 올랐는지 내렸는지, 내가 궁금했던 것을 조사하며 찾을 필요 없이 보여주려고 했고, 투자를 재밌고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누구나 토스 앱에서 신청하면 가능하며, 200만 원 미만의 평생 무료 송금은 토스를 더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평생 송금 무료 정책이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이라는 이도 있다. 위에서 토스뱅크 출범 혜택인 5대 카테고리 하루 300원 캐시백이나 연 2% 통장도 같은 맥락에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수수료 없이 서비스를 유지, 보수한다는 것은 결국 해당 분야에서는 은행과 달리 수입 없이 적자상태로 서비스를 하겠다는 뜻이다. 그럼 송금수수료를 운영하려면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봐야 한다.

이쯤에서 토스의 수입구조를 알아보았다.

 

 

토스의 수익구조

토스의 수익구조는 B2B에서 나온다. 매출액의 83%가 은행, 카드와 보.험등 제휴 금융사로부터 직접 수취하는 B2B 사업 모델이다. 고객이 여러 회 사금융 상품을 비교선택 후 가입하면, 해당 회사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토스는 올해 2021년 4월 6일 공시한 실적 공시를 보면, 여전히 영업이익보다 적자상태의 기업이지만, 매출액(파란 막대)이 J커브를 그리며, 적자폭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올해는 토스 증권과 토스뱅크, 토스 페이먼츠, 토스 인슈어런스 등의 투자 성격의 비용이 지불되고, 그다음 회계연도이기 때문에 매출 1조 원 정도의 돌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출범과 동시에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해야 한다.3번째 인터넷은행이 되기 위해서 정부에 제출한 계획에서 중금리 대.출비중을 34.9%로 만들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 뱅크와 케이 뱅크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하반기 이후 신.용카드업 인가를 받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인터넷 전문 은행중 신.용카드업진출은 처음이다. 토스뱅크는 신.용카드업으로 고객과 가맹점 인프라, 결제 패턴 등을 이용하여 보다 더 개인에게 특화된 금융상품 추천이 용이해지고, 이로 인해 경쟁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0